“난 내가 지켜” 장나라, 신은경에 밀리지 않는 걸크러시
21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1.31 (목)
조회수 3766
장나라(오써니)는 자신을 계속해 압박하는 신은경(태후 강씨) 앞에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21회 “도망치지마”
선택된 컨텐츠 번호 9
전체 컨텐츠 갯수/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