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김성은, “흔들리지 말고 세게!” 주먹 불끈
11회 강남엄마 따라잡기
방송일 2007.07.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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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현민주)의 하숙집에서 나오기로 결심하며 단호한 태도 보이는 유준상(서강원). 김성은(한수진)에게 진심 어린 고백하다.
11회 11교실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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