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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우리 딸” 딸의 작별 인사에 무너진 소이현 20회 운명과 분노
방송일 2019.02.09 () 조회수 6857
소이현(차수현)의 친딸 김단우(제니 진)는 떠나기 전 소이현에게 엄마라고 불러도 되냐고 묻는다. 소이현은 끝내 모성애를 저버리지 못하고 김단우를 안아주며 사랑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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