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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군요” 장나라, 신은경에 눌리지 않는 기 ‘흑화 폭발’ 23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2.13 (수) 조회수 4470
"감히 황실을 망가뜨리려 하냐"는 신은경(태후 강씨)의 말에 장나라(오써니)는 "이미 썩을만큼 썩은 최악인 황실이 망가질 게 있냐"며 맞대응한다. 이에 폭력을 행하려는 신은경에게 장나라는 힘으로 밀며 나가라고 쫓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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