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진정한 사이다 여신 “똥물에 튀긴 주둥아리”
24회 황후의 품격
방송일 2019.02.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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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사군자)는 신은경(태후강씨)을 아무 말 못 하게 만드는 사이다 급 발언을 날린다. 신은경의 주둥아리를 베어서 똥물에 튀기면 압구정 3만 8000천 원 정도라는 속 시원한 멘트를 한다.
24회 “대한 제국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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