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를 자청합니다” 정일우, 판을 흔드는 정면 돌파
3회 해치
방송일 2019.02.18 (월)
조회수 1820
정일우(연잉군 이금)는 임금 앞에 나서 자신이 과거시험을 대술하였다는 것을 시인하며 정문성(밀풍군 이탄)의 죄를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 자신의 허물 또한 책임지겠다는 뜻으로 유배를 청한다.
3회 “밀풍군 이탄 군왕 될 수 없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