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 고아라·이필모, 목숨 건 대치 끝 정문성 압송
3회 해치
방송일 2019.02.18 (월)
조회수 1871
고아라(여지)와 이필모(한정석)는 정문성(밀풍군 이탄)을 압송하기 위해 목숨을 건 대치 상황을 겪는다. 마침내 사헌부로 정문성을 압송하라는 명이 떨어지며 정문성은 모든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3회 “밀풍군 이탄 군왕 될 수 없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6
전체 컨텐츠 갯수/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