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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 김남길 신경 긁는 소리 “죽은 신부님이 살아오나” 4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2.23 () 조회수 4496
고준(황철범)과 김남길(김해일)은 살 떨리는 신경전을 벌인다. 고준은 죽은 정동환(이영준)의 죽음을 들먹이며 김남길의 심기를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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