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김남길, 분노 가득 찬 발차기 세례
4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2.23 ()
조회수 5102
김남길 (김해일)은 자판기에게 분노를 토해내고, 전성우(한성규)와의 대화에서 신부님을 두 번 죽일 수 없다며 더 세게 나아갈 것을 밝힌다.
4회 “공조 수사 시작하겠습니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