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서도영 없는 자리서 본색 드러내다 ‘발각’
66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2.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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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귀정(오금희) 장례식에 가는 서도영(홍세현) 앞에서 눈물을 보였던 방은희(홍백희)는 서도영이 없는 자리에서 더러운 속내를 드러내다 서도영에게 발각된다.
66회 강남스캔들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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