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호, 추귀정 못 지켰단 죄책감에 ‘상주 노릇’
66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2.25 (일)
조회수 1896
임윤호(최서준)는 추귀정(오금희)이 떨어지던 그 순간 추귀정을 놓친 것에 대해 큰 죄책감을 느끼며 장례식장에 머무르고 서도영(홍세현)은 이에 불만을 가진다.
66회 강남스캔들 66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