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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시끄러워질 것” 정일우, 비상 암시한 박훈에 ‘당황’ 5회 해치
방송일 2019.02.25 (월) 조회수 2164
이필모(한정석)가 죽고 1년 후, 박훈(달문)과 정일우(연잉군 이금)는 서로 뒷거래를 하며 관계를 다진다. 박훈은 정일우에게 "곧 시국이 시끄러워질 것"이라며 언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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