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김성균 트라우마 건드리며 ‘비열한 협박’
5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3.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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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구대영)의 행보가 마음에 안 든 고준(황철범)은 김성균을 불러내 과거 트라우마까지 건드리며 협박한다. 이에 김성균은 분노하지만 권력 앞에 어쩔 수없이 외면하는 모습을 보인다.
5회 “여자 때리면 지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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