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부탁’ 주지훈, 무릎 꿇고 용서 빌다
29회 다섯 손가락
방송일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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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위기에 놓인 채시라(채영랑) 대신해 무릎 꿇고 용서 구하는 주지훈(유지호), " 그 상태로 수감생활은..". 하지만 전미선(송남주)의 따가운 시선만 돌아오는데..
29회 눈이 기억하지 못하면 손이라도 기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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