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잠든 남지현 끌어안고 “다신 나 찾지 마…”
2회 자이언트
방송일 2010.05.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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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유경옥)은 여인숙에서 자고 있는 남지현(어린 정연)을 위해 연탄을 아끼지 말고 떼라며 여인숙 주인에게 돈을 건넨다. 그리곤 남지현(어린 정연) 옆에 누워 자신은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눈물 흘린다.
2회 자이언트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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