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우리 때문이야” 권율·고아라, 누명 쓴 정일우 걱정에 ‘안절부절’ 10회 해치
방송일 2019.03.12 (화) 조회수 2139
정일우(연잉군 이금)이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사헌부에 체포당하자, 궁궐은 그 소식에 발칵 뒤집힌다. 고아라(여지)와 권율(박문수)는 자신들 때문이라며 자책한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17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