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때문이야” 권율·고아라, 누명 쓴 정일우 걱정에 ‘안절부절’
10회 해치
방송일 2019.03.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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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연잉군 이금)이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사헌부에 체포당하자, 궁궐은 그 소식에 발칵 뒤집힌다. 고아라(여지)와 권율(박문수)는 자신들 때문이라며 자책한다.
10회 “같은 양반인데 어떻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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