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호, 신고은 안 다쳤으면 하는 마음에 ‘파견 찬성’
83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3.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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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호(최서준)는 자신의 불치병 사실을 알고서 마음 다칠 신고은(은소유)을 염려해서 방은희(홍백희)의 신고은 파견 제안에 동의한다.
83회 강남스캔들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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