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하나가 되지는 않을 것” 이경영, 정일우와 팽팽한 긴장감
15회 해치
방송일 2019.04.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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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연잉군 이금)는 자신과 한 배를 탄 이경영(민진헌)을 찾아가 정말로 자신의 손을 잡을 줄 몰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 하지만, 이경영은 단순히 정치적인 목적이라며 결단코 하나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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