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가 오징어김밥 같아” 홍선영, 운동은 싫고 여전히 깜찍한 장난
133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4.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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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운동하기 귀찮아하는 홍선영을 일으켜 진지하게 운동을 가르치려고 한다. 이에 홍선영은 매트를 쥐고 김밥을 먹는 척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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