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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한 씨는 제 서방님”직진 고백에 화들짝 14회 야인시대
방송일 2002.09.10 (화) 조회수 4706
술을 마시고 만취한 안재모(김두한)는 기생 허영란(설향)의 손에 이끌려 여관에서 잠이 든다. 다음날 아침, 자신의 옆에서 잠든 허영란(설향)의 모습에 화들짝 놀란다. 그녀는 안재모(김두한)에게 평생 서방님으로 생각하겠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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