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조선인으로써 잘한 일’양보 없는 의견 대립 15회 야인시대
방송일 2002.09.16 (월) 조회수 3534
신마찌패의 왕초가 안재모(김두한)에게 당했다는 소식 접한 이원종(구마적)은 당장 그를 잡아오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박준규(쌍칼)은 오히려 칭찬할 일이라고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안재모(김두한)를 데려오지 않으면 해치겠다는 협박을 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