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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내가 방심했었다” 안창환, 끝을 보러 온 호랑이 승부사! 18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4.13 () 조회수 14050
김남길(김해일)은 김민재(이중권) 부하와 싸우던 도중, 오토바이 타고 나타난 안창환(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에게 넘긴다. 이에 안창환은 “지난번의 복수를 하겠다”며 업그레이드된 무에타이 액션을 선보여 승리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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