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과거가 내 미래 망친 것 같아” 이하늬, 김남길에 진심 어린 깨우침 고백
18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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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김해일)과 이하늬(박경선)는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이하늬는 김남길에게 일이 다 끝나면 인생 2막을 살 것이라고 전하며 본인의 생각을 말한다.
18회 “건들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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