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이 주먹"이혁재, 횡포 부리는 일행 혼쭐
22회 야인시대
방송일 2002.10.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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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김무옥)는 안재모(김두한)가 떠나 있는 사이 이원종(구마적)의 수하들이 상인들에게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강력 펀치에도 끄떡없는 이혁재(김무옥)는 수하들을 혼낸다.“주먹이라는 것이 힘없는 사람들 괴롭히라고 쓰는 것?”
22회 야인시대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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