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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이상 신부가 아냐” 흑화 김남길, 영화 같은 액션! 20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4.20 () 조회수 19038
흑화한 김남길(김해일)은 자신은 더 이상 신부가 아니니 자비를 바라지 말라고 말하고 영화 같은 액션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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