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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제 편히 쉬세요” 김남길, 마지막 인사 (feat. 요한 초능력) 20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4.20 () 조회수 7479
김남길(김해일)은 이제 모든 게 끝났다며 정동환(이영준)에게 편히 쉬라는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한편 고규필(오요한)은 초능력이 생긴 거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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