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자격이 없어요” 김남길, 만류하는 백지원에 굳은 다짐 선언 20회 열혈사제
방송일 2019.04.20 () 조회수 5973
김남길(김해일)은 떠나지 말라고 만류하는 백지원(김인경)에게 자신은 사제로서 자격이 없다며 꼭 떠날 것이라고 다짐한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2 전체 컨텐츠 갯수/18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