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가 아끼던 도자기 감정가는 8천 원?
254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방송일 2001.12.25 (화)
조회수 2761
신구(노구)는 값어치가 있다고 전해 받았던 도자기를 매일같이 닦으며 아끼고, 노주현(노주현)은 그 도자기를 진품명품을 가려 감정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에 들고나가지만 터무니 없이 낮은 감정가를 받는다.
254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54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