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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도 못 잤는데” 홍선영, 홍진영 열연에 안쓰러운 ‘언니 눈물’ 136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4.28 (일) 조회수 7767
홍선영은 홍진영이 첫 번째 녹화가 마음에 안 든다며 두 번째 녹화를 위해 무대 위에 다시 오르는 모습을 본다. 최선을 다해 노래 부르는 홍진영을 보면서 홍선영은 동생이 녹화를 위해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하고 먹지도 못한 것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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