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허겄다구요, 이방!” 조정석, 박혁권에 반기 들다
3회 녹두꽃
방송일 2019.05.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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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백이강)은 예전의 자신에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박혁권(백가)에게 이방의 직분을 내려놓기로 선언한다.
3회 “안허겄다구요 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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