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흔들리는 오대규, 김혜선에 “나 좀 잡아주라…” 42회 조강지처 클럽
방송일 2008.02.24 (일) 조회수 1180
오대규(이기적)는 고미영(조용희)이 엘리베이터가 되어주겠다고 했던 말이 머리에 맴돈다. 오대규(이기적)는 김혜선(한복수)을 붙잡고 자신 좀 잡아달라고 말하며 함께 여행을 가자고 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