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 김혜선, “우리까지 미치면 어떡해요!”
47회 조강지처 클럽
방송일 2008.03.15 ()
조회수 1791
손현주(길억)는 누리고 싶은 작은 행복을 김혜선(한복수)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한다. 김혜선(한복수)은 우리가 뭘 할 수 있냐며, 정신 차리자고 말한 뒤 뒤돌아 뛰어간다.
47회 조강지처 클럽 47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