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인 줄 몰랐다” 구자성, 용의자 의심에 ‘알리바이 진술’
3회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일 2019.05.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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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기대주)은 경찰서에서 CCTV 속에 찍힌 본인과 진범의 모습에 대한 조사를 받는다. 구자성은 자신을 의심하는 경찰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솔직히 말한다.
3회 "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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