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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돌아가야겠어요”서도영, 멀리서 편지로 전하는 소식 123회 강남스캔들
방송일 2019.05.17 (목) 조회수 3966
서도영(홍세현)은 방은희(홍백희)에게 자신의 소식을 편지로 전하고 그 편지에는 곧 돌아가겠다는 말이 쓰여있다. 방은희는 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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