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희, 아버지라 불러준 이준혁에 “고맙다”
58회 조강지처 클럽
방송일 2008.04.20 (일)
조회수 5489
이준혁(한선수)은 상견례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하며 돌아서는 한진희(한심한)에게 아버지라고 부르고, 한진희(한심한)는 그 말에 멈칫 서선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듯한 표정을 짓는다.
58회 조강지처 클럽 58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