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손 묶고 눈 파 줘!” 김재경, 구자성 향한 막을 수 없는 맘♥ 5회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일 2019.05.20 (월) 조회수 2486
김재경(베로니카 박)은 구자성(기대주)을 향한 막을 수 없는 마음에 백현주(박석자)에게 자신의 손을 묶어주고 눈을 파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18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