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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지 않은 적장도 있는 법” 연규진 설득 30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1.18 (일) 조회수 1475
박시후(이강석)는 신구(하만기)에게 보상하려는 방법을 택하고, 연규진(이천갑)은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흔들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박시후(이강석)는 다음엔 절대 이런 일 없을 거라며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고 연규진(이천갑)을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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