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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김성민, 애틋한 동생 윤정희에 걱정과 응원 34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2.01 (일) 조회수 1719
전노민(하수영)과 김성민(하태영)은 윤정희(하단아)가 자신들에게 어떤 동생인지 모를 거라며, 박시후(이강석)에게 걱정과 진심이 담긴 부탁을 건넨다. 술에 취한 김성민(하태영)은 윤정희(하단아)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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