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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박시후 살해 위협에 칼 대신 맞고 ‘털썩’ 44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3.15 (일) 조회수 8275
집 앞에서 박시후(이강석)와 인사를 나누던 윤정희(하단아)는 박시후(이강석)를 향해 칼을 들고 걸어오는 남자에 놀라 박시후(이강석)를 부른다. 윤정희(하단아)는 박시후(이강석)를 찌르려던 칼을 대신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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