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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인데 이건 너무 심해!” 박혁권, 자신 피 흘리게 한 최원영에 경고 11회 녹두꽃
방송일 2019.05.31 (금) 조회수 2269
박혁권(백가)은 최원영(황석주)과 얘기를 나누다가 최원영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한다. 그러자 최원영이 이만 무거운 물체를 던져 박혁권의 머리에 피가 흘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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