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는 상관없이…” 신구, 자신을 귀히 여기란 가르침
54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4.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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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하만기)는 식구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집안의 친자가 아니었음을 밝힌다. 식구들은 놀라고, 신구(하만기)는 덤덤히 그 사정과 함께 자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54회 가문의 영광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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