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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처세가 없는 세상’ 윤시윤, 개혁을 향한 간절한 꿈 14회 녹두꽃
방송일 2019.06.08 () 조회수 2179
윤시윤(백이현)은 아버지인 박혁권(백가)에게 비열한 처세를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지 못할 바에는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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