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그리워하는 김희정이 짠한 안내상
77회 조강지처 클럽
방송일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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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모지란)은 강이석(한철이)에게 오현경(나화신)을 보고 싶으면 아무 때나 만나라고 말한다. 귀가하던 안내상(한원수)은 자식 이야기를 씁쓸하게 꺼내는 김희정(모지란) 모습에 말이 없어진다.
77회 조강지처 클럽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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