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오대규, 처량해진 신세에 서로 자책
89회 조강지처 클럽
방송일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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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이화상)는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오대규(이기적)를 기다린다. 오대규(이기적)는 박인환(이화상) 앞에 무릎 꿇으며 못난 아들 때문에 마음고생한다며 죄송하다고 말한다.
89회 조강지처 클럽 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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