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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래서?” 이동우와 삼촌을 울린 딸의 ‘한마디’ 144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6.23 (일) 조회수 7754
이동우는 딸에게 마지막 방송을 알렸지만, 딸이 대수롭지도 않게 “그래서?” 라고 되물어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박수홍과 김경식은 눈시울을 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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