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서장훈·김범수 좋아♥” 토니母, 못 말리는 이상형 고백!
145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9.06.30 (일)
조회수 2292
깔끔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 김범수는 “유일하게 집을 더럽혀도 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를 듣던 토니 안 어머니는 김범수와 서장훈처럼 깔끔한 사람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145회 세계적인 축구 스타 '폴 포그바' 와 만난 종국!
선택된 컨텐츠 번호 8
전체 컨텐츠 갯수/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