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색깔 필요” 타코&부리토 부부의 방향성 고민
73회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일 2019.07.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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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미로예술시장의 타코&부리토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는 백종원으로부터 음식에 대한 칭찬을 받고 매우 기뻐한다. 곧이어 가게의 정체성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새로운 고민에 빠지게 된다.
73회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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