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전투 앞장 서려는 최무성 만류
21회 녹두꽃
방송일 2019.07.05 (금)
조회수 2017
최무성(전봉준)은 우금티 전투로 많은 동비군을 잃은 슬픔에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하지만, 조정석(백이강)은 아버지 같은 분은 같이 피 흘리는 게 아니라 피를 닦아 주는 것이라며 만류한다.
21회 “잘 살다 간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6
전체 컨텐츠 갯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