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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해치면 안 돼” 황영희, 고부군수 된 윤시윤에 걱정·조언 24회 녹두꽃
방송일 2019.07.13 () 조회수 4219
황영희(채씨)는 고부군수가 된 아들 윤시윤(백이현)에게 사람 해치지 말고 훌륭한 사또가 되라고 걱정 어린 조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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