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윤시윤, 너무 멀리 와버린 ‘형제들의 짠한 대화’
24회 녹두꽃
방송일 201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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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백이강)과 윤시윤(백이현)은 철장을 가운데 두고 대화를 나눈다. 너무 멀리 와버린 그들의 대화에 안타까움이 맴돈다.
24회 “사람은 뭐?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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